오늘은 초간단 반찬으로 단무지 무침 황금레시피
간단 반찬으로 소개드려볼게요.
꼬들꼬들한 식감의 단무지무침은
추억반찬이기도 해
가끔 무침으로 곁들이면 오독오독
씹는 맛도 있어서 좋은데요.
여기에 맛있는 양념 간단하게 추가해 주면
반찬 한 접시가 뚝딱 만들어집니다.
주말에는 간단하게 먹게 되는데
가벼운 단무지무침 반찬메뉴로 추천드려 봅니다!!
단무지무침 반찬은 만드는 법이
어려울 거 없어
양념을 더해 무치기만 하면 초간단
반찬으로 후다닥 만들기 쉬워
자취생 요리로
빠르고 쉽게 만들기 좋은 밑반찬입니다~ㅎ
가을무로 간장무장아찌나 단무지 만들면
보관하고 먹기에 좋은데
이번 김장철에는 시간을 놓쳐
못 만들었더니 아쉽네요.
거창한 양념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한 접시 무쳐놓으면 라면에 국수에
간단한 카레라이스에
곁들이면 좋은 반찬 황금레시피입니다.
노란 단무지무침은 만들기 쉬운 간단 밑판으로
후다닥 만들어 맛있게 무치는 법
바로 시작해 볼게요.
단무지 무침 황금레시피
준비 재료
노란 단무지 300g,
쪽파 or부추, 대파 1큰술
무침 양념
고춧가루 1 큰술
다진 마늘 1 작은술
참치액젓 1 작은술
참기름 1 티스푼
설탕 1 작은술
식초 1 작은술
통깨 1큰술
단무지는 한번 흐르는 물에 휑궈 꼭 짜주어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 줍니다.
대파나 쪽파, 부추 냉장고 형편에 맞게
준비해 송송 썰어주고
분량의 양념을 준비합니다.
쪽파와 부추를 섞어서 썰어 준비합니다.
홍고추 1개도 다져 주세요.
단무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단무지 무침 양념
물기 꽉 짠 단무지를 볼에 담고
분량의 황금레시피 양념을
추가해 조물조물 맛나게 무쳐주세요.
고춧가루 1 큰술, 다진 마늘 1 작은술
참치액젓 1 작은술, 참기름 1 티스푼
설탕 1 작은술, 식초 1 작은술
통깨 1큰술
모든 양념 넣어 조물조물 골고루
잘 섞이도록 무쳐줍니다.
대파대신 쪽파와 부추를 더해
향긋함을 살려주고 홍고추는 이쁜
색감을 내주어 알록달록
새콤 입맛 살려주는 초간단 반찬
단무지무침 황금레시피 완성입니다.
단무지무침 보는 것만으로 입맛 살려주네요.
오독오독한 식감에 매콤한 고춧가루를 더해
감칠맛 나는 비법레시피 참치액젓으로
간을 맞춰 맛있는 단무지무침입니다.
집집마다 다른 나만의 레시피대로
조물조물 무쳐보고 부족한 맛은
양념을 추가해 보시면 더 맛있는 우리 빕
비법 요리가 되겠죠.
여러분들도 초간단 밑반찬 만드는 법
빠르게 후다닥 무쳐 즐겨보세요
간단한 한 끼 반찬으로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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