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초기증상 전조증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관리하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건강검진에도 나타나지 않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초기증상 10가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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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증상
일반적으로 건강검진하면서 증상을 확인하거나 내가 가지고 있는 빌병을 알게 되는데요.
당뇨병 같은 경우는 병원에 가기 전 8시간 공복 한 후 피를 뽑아서 검진하게 되는데 검진 결과에
혈당이 나오면 당뇨병인걸 알 수 있지만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나는 모른 채 당뇨 전단계일 수도 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비만인에게 당뇨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급격하게 살이 찌고 있다면 당뇨병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염증 부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부드러운 속살 안 염증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혈당이 높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 밤에 잠을 자다 힘을 주었는데 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안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요인을 보면 혈당이 높아서 생길 수 있는 증상입니다.
가려움증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요. 민감한 분들이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혈당이 높아지는걸
가려움증으로 느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느 질병에서나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없어지지 않는 피로감, 휴식을
충분히 취했음에도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혈당이 높아져서 생길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혈당검사
당뇨병을 알기 위해서 혈당검사를 꼭 해야 하는데요. 피 한 방울 만으로 혈당검사를 하면 당뇨인지 아니지
빠르고 쉽게 알 수 있으니 위의 증상들이 해당된다면 꼭 혈당검사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혈당 검사는 언제 하는데 좋을까요? 당뇨병 환자들은 공복에도 혈당이 높고 식후에도 높기 때문에
식 후 1시간 후 재어보시고 혈당이 200 이상이라면 당뇨병입니다. 식사 후 한 시간 혈당 180 이상이라면
당뇨 전단계입니다.
당뇨 전조증상
갑자기 살이 찐다.
염증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가려움증,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전날 과음했는데 오히려 몸이 개운하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꼭 혈당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증상 10가지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 동서양을 막론하고 3가지 증상이 대표적인데요.
첫 번째로 물을 계속 마시는 증상과 두 번째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것,
세 번째 밥을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먹는다.
네 번째 갑자기 체중이 늘기도 하지만 줄어드는 증상도 있습니다.
다섯 번째 잇몸질환과 심한 구취 증상과 입이 마르다.
여섯 번째 눈앞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나빠진다.
일곱 번째 이유 없이 피곤하고 피로감을 계속 호소한다.
여덟 번째 손발이 자주 저라고 마비가 된다.
아홉 번째 피부병이 잘 생기고 상처가 나면 잘 마았지 않는다.
열 번째 무증상성 당뇨로 건강검진 시에 진단되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을
동반해 당이 발견되어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당뇨에 잘 걸리는 사람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의 과거력이 있는 사람.
부모형제 중에 당뇨병이 있는 유전적 경우.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 이상의 출산력.
과체중(체질량지수 23 이상, 고혈압 140/90 이상 또는 혈압약 복용하는 경우.
HDL35 미만 또는 중성지방 250 이상
인슐린 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등)
뇌졸중이나 관상동맥 질환 같은 혈관질환,
약물(스테로이드계 약물이 대표적) 만성질환 중풍이나 심장병이라든지
병으로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 장기복용하시게 되면 약 때문에 2차적 당뇨가
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당뇨병 초기증상 10가지 대표적 증상들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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