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

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법 초간단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겨우내 먹었던 김치가 물리는

요즘 쉽고 간단하며 가성비 좋은 오이김치 맛있게 담는법 공유드려볼게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먹는동안 끝까지 무르지않게 맛있게 담그는 법 황금레시피 절이는 비법 레시피로

적당한 수분감으로 촉촉하게 양념이 맛있는 오이김치 소박이 바로 담기 시작합니다.

오이에는 다양한 효능을 함유하고있어 더워지는 날씨에 수분보충부터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식재료로 좋은데요.

다양한 미네랄 성분은 뼈건강 뿐아니라 항암효과, 다이어트, 피로해소 등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요즘 물가 상승률 대비 가격도 착한 오이는 4개 3천 원으로 8개 담아 맛있게 먹고 담아 먹는 게 좋더라고요.

익은 오이소박이도 맛나지만 신선하게 먹는 오이김치로 적당량 담가 바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익은 걸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담글 때 많이 담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김장김치 물린 맛이 싫어 담그는 거라

저는 자주 담가먹는답니다.

준비 재료 :

백오이 8개, 절임물 1.5리터, 천일염 100G+설탕 3큰술, 부추 260G, 양파 1개

양념: 고춧가루 12큰술,까나리액젓 12큰 술,새우젓 2큰 술,다진마늘 2큰 술 , 설탕 2큰술, 매실액 6큰술, 통깨

오이는 양쪽 끝을 잘라줍니다, 쓴맛이 있으니 잘라내 주세요. 오이를 열십자 칼집을 내주는데요.

바닥에 병뚜껑을 놓고 자르면 절여졌을 때 속재료 넣기에 좋은 상태로 부러지지 않고 좋습니다.

물 1.5리터에 소금 100G과 설탕 1큰술 넣어 잘 풀어주세요.

저는 어머님댁 담가 드리는 양이라 조금 많이 담갔습니다. 8개 정량은 레시피대로 하시면 맞습니다.

절임물에 손질한 오이를 담아주고 무거운 접시로 눌러 30분 간 절려 주세요. 30분 후 절인 오이는 물에 헹구지 말고

그대로 충분하게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가 잘 빼준 후 오이소박이를 담그면 아삭하고 물기가 덜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요.

부추 2줌 260G과 양파 1개를 잘게 썰어 넓은 그릇에 담아줍니다. 당근보다는 무를 썰어 넣어주면 시원한 맛이 좋은

오이소박이를 담글 수 있습니다.

부추와 양파를 담은 그릇에 분량의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2큰 술,액젓 12큰 술,새우젓 2큰 술 매실액 6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넣어 부추가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양념을 버무려줍니다.

버무려준 양념을 잠시 놔두면 촉촉하게 양념이 부드러워지는데요 이때 오이 속을 넣어주세요.

양념이 촉촉해지면서 부드러워졌다면 물기 빼준 오이에 맛있는 속재료를 넣어주면 됩니다.

잘 절여진 오이는 부드러워 속을 채워도 잘라지지 않아 깔끔하답니다.

잘 절여진 오이 보이시나요~ 벌려도 부러지지 않는 탱글한 식감과 부드러움이 좋은데요.

오이 속에 양념 속을 채워 준 후 겉면 오이에도 양념을 쓱 한번 묻혀줍니다. 절이는 단계와 수분감만 잘 빼주면

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로 성공입니다. 소금+설탕으로 절인 오이는 씻지 않아 영양은 살았었고 아삭한 식감까지

맛은 더할 수 없는 맛있는 오이김치 무르지 않게 담그는 법 완성됐습니다.

저는 어머님댁 김치로 여유 있게 담아 한통 채웠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시어머님댁 김치와 밑반찬을 제가 준비하고 있어

담글 때 여유 있게 담가 보내드리고 저희도 덕분에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오늘도 초간단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 법 무르지 않게 아삭하게 잘 담았습니다.

봄부터 늦여름까지 맛있게 담가 먹을 수 있는 오이소박이 절임부터 양념까지 황금레시피 소개드려봤는데요.

담가서 나눠먹으면서 듣는 말이 아삭한 식감과 맛이 일반 오이김치와 다르다는 말 많이 하더라고요.

실패 없이 담그는 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 추천 드려봅니다.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소박이 황금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담아보세요.

맛도 가격도 좋은 오이김치 담는 법 공유드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