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 담그는법 매실주담글때 비율

매실주 담그는 법 매실주 담글 때 비율 6월이면 매실청 담그기에 바쁜 계절입니다. 매실의 효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매실주 담그는 법 매실주 담글 때 비율 알아봤습니다. 매실의 어머니 매실명인 홍쌍리 님 매실주 담그는 법

매실은 다양하게 유용한 효능으로 소화가 안될 때 해독, 위장운동 촉진, 진통제의 역할 최근 연구결과 항암,피부미용

노화방지 등에 도움이됩니다.

준비 재료 :매실 1kg, 담금주(25도) 3.6리터 , 설탕(취향껏) , 랩, 감초 한 줌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매실을 담아줍니다. 설탕은 취향에 맞게 넣어주면 되는데요.

단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설탕은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매실의 신맛 중화를 위해 넣어주어도 괜찮습니다.

매실채운 유리병에 설탕은 원하는 분량만큼 뿌려 하룻밤 재웁니다.

매실 명인님께서는 쓴맛을 잡아주는 감초 한 줌을 넣어주었는데요. 하룻밤 지나 설탕이 다 녹은 매실에

감초 한줌을 넣어줍니다. 쓴맛도 잡아주고 향이 좋아 매실주가 더 향긋해집니다.

매실 1kg 기준 담금주 1.8리터 2병을 부어주면 됩니다. 매실주 담그기 어렵지 않으시죠.

손질이 절반을 차지하는 매실주 담그는 법 매실 명인님의 초간단 레시피로 완성입니다.

매실주 담글 때 비율은 매실 1kg이면 1.8L 두병 약 4:1 비율로 담그시면 됩니다.

담근 매실주는 술의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을 씌워 밀봉해 주면 향긋한 매실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숙성이 되는 기간 동안 절대로 매실주 뚜껑을 열지 마세요. 매실청과 달리 매실주는 알코올이기 때문에 거품이

생기지 않으며 10년을 놔두어도 숙성이 더 잘되어 맛이 좋다고 합니다.

매실주 담그는 법 매실주 담글 때 비율까지 알아봤는데요. 담근 후 보관은 반그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 주면 좋습니다.

술이나 청은 보관장소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으니 반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오래오래 보관하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보관기간은 최소 1년에서~3년 정도로 너무 짧은 기간에 담가 드시는 것보다 발효과정을 충분히 거쳐 드시면 좋겠습니다.

출처-TV조선 만물상 매실명인의 매실주 비법